3일간 10개 읍면 순회… 군민 목소리 군정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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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함안군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운영한 ‘민선9기 현장 공감 군수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공감 군수실’은 민선9기 군정 비전인 ‘군민의 눈높이로,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함안’을 실현하기 위한 첫 소통 행보로 마련됐다.
군은 군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읍면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군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
방문 일정은 20일 산인·함안·여항면을 시작으로, 21일 가야읍·대산·법수·군북면, 22일 칠원읍·칠서·칠북면 순으로 진행됐다. 각 읍면에서는 기관 및 사회단체장, 이장,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30~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읍면정 보고, 군민과의 대화, 주요 현장 방문 등을 진행했다.
특히 차석호 군수는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생활 불편사항, 지역 현안, 군정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려동유적지, 함안파수곶감농원, 경로당, 가야전통시장, 체육시설, 대암이태준기념관, 칠서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칠북단감탑프루트영농조합법인 등 주요 현장을 찾아 지역별 여건과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살폈다.
이번 방문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소관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처리 가능 여부와 추진 방향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 예산 확보 가능성, 사업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공감 군수실은 민선9기 군정의 출발점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군정의 답은 늘 현장과 군민에게 있다”며 “이번 읍면 방문에서 들려주신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군정 운영의 밑거름으로 삼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은 이번 ‘현장 공감 군수실’을 시작으로 군민과의 상시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군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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