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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승희 의원, 구리 갈매역세권 조성공사 현장 방문, 비산먼지 민원 대책 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장승희 의원(구리1, 더불어민주당·교육기획위원회)은 지난 8월 19일 구리갈매역세권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비산먼지 관련 민원 대응 실태를 점검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사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그동안 제기된 비산 먼지 관련 민원에 대한 저감 대책 이행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경기도의회는 2024년 6월 17일 같은 현장을 방문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공사 현장에 대한 관리 부실을 확인한 뒤 안전관리 및 환경오염 대책 마련을 요구한 바 있다.
장승희 의원은 이러한 경기도의회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관련 민원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LH 등 공사 현장 관계자들에게 우려를 전달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공사 현장 주변 주민들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흙먼지로 인해 창문을 열어 놓고 아이를 키우기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장승희 의원은 “공사 현장 주변 주민들에게 조성 공사에 대한 수인(受忍)의무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비산먼지 발생 저감 대책을 시공사 기준이 아닌, 주변 주민들 요구 수준에 맞추어 전면 재정비하고, 주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같은 장승희 의원의 당부에 대하여 LH 등 공사 현장 관계자들은 “장승희 의원님의 말씀과 2024년 6월 경기도의회의 현장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비산먼지 발생 저감 대책을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장승희 의원은 “LH는 민원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시공사 관계자들에게 주문하면서,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확인 하겠다”면서 현장 간담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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