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 개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9 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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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구,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 개최 - 경인주물공단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서해구는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 현장을 찾아가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경인주물공단사업협동조합과 ㈜그라미를 방문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 발전에 힘쓰는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인주물공단사업협동조합은 1983년 설립된 주물산업 관련 협동조합으로, 주물업종 특화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제조업의 근간을 뒷받침해 왔다.

기계, 자동차, 선박 등 주요 산업에 필요한 기초 부품을 생산하는 조합원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있으며, 원자재 공동구매와 시험·분석 지원, 환경·기술 지도 등을 통해 중소 주물업계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그라미는 약 26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장실 칸막이와 건축 내장재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제조기업이다.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도 힘쓰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바쁜 일정에도 구청장께서 직접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논의한 건의사항이 구정에 반영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인 기업이 활력을 되찾아야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역사회도 함께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문제는 현장에 있고, 답도 현장에 있다’는 자세로 기업인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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