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개막, 합천황토한우와 관광자원이 어우러진 합천 대표축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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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군,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합천군은 9월 15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합천축산업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합천군, 합천군의회, 경상대 RISE 사업단,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하는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합천축협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제대행업체에서 준비 중인 축제 세부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주차, 교통, 안전, 홍보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예상되는 현장 문제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며,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는 합천을 대표하는 한우 브랜드 ‘합천황토한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고, 황매산 억새와 핑크뮬리 등 가을철 합천의 주요 명소와 연계해 축제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특히 합천황토한우를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거리를 마련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합천의 대표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제4회를 맞은 합천황토한우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올해도 합천황토한우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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