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발주공사 및 도급·용역·위탁사업 사업주 및 관계자 대상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11: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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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남구청은 구청 드림피아홀에서 발주공사 및 도급·용역·위탁사업 사업주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남구는 최근 강화된 안전보건 정책에 발맞춰 관내 발주공사 및 도급·용역·위탁사업 수급업체 사업주 및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0일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산업재해 예방 정책 방향과 중대재해처벌법 및 안전보건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장에서의 안전보건 확보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남구 발주 건설공사, 도급·용역·위탁사업장 등의 사업주, 현장소장, 안전업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인 임수익 부장을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 방법 ▲중대재해 사고 사례 및 판례 등 사업장 재해 예방을 위한 실무대책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중대재해 발생 빈도가 높은 건설공사 현장에서의 사고 예방과 발주·도급 등 관계에서의 안전관리 의무사항 이행,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해 소규모 사업장에서의 안전보건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조재구 남구청장은“우리 구는 구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것을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로 여기고 있다.”라며, “발주 건설공사와 도급·용역·위탁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구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업장에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남구는 앞으로도 안전한 일터와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중대재해 대응 통합관리를 통해 ‘안전한 남구, 건강한 남구’ 실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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