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참전자회 창녕군지회, 월남전 참전 제62주년 기념식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2 1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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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기리고, 역사적 의의와 보훈 가치 되새겨
▲ 이도완 부군수가 월남전참전 제62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월남전참전자회 창녕군지회(지회장 안경옥)는 지난 10월 30일 창녕문화공원 6·25 및 월남참전기념비 앞에서 ‘월남전 참전 제6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이국만리 전선에서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역사적 의미와 공훈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월남전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기관·보훈단체장을 포함한 보훈가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이바지한 모범용사 3명에 대한 표창 수여, 헌시 낭독, 구호 제창 등이 진행됐다.

기념식에 참석한 이도완 부군수는 “나라의 안녕과 미래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용사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서 자부심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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