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플랫폼 데이터의 권리와 공익적 활용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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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만안)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만안)은 오는 10월 21일과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플랫폼 데이터에서 자율주행·AI 전환까지’를 주제로 두 차례 연속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플랫폼에서 생성되는 이동데이터의 권리와 활용 원칙을 살펴보고, 자율주행·AI 확산에 따른 운수산업과 직무 변화를 연속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세미나는 10월 21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열린다.
장동익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자, 최재성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엄석환 bPlat 대표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종사자의 데이터 접근·이용권, 이용자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기업의 정당한 데이터 활용 권한을 살펴본다. 개인정보와 영업비밀을 보호하면서 이동데이터를 교통정책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할 방안도 논의한다.
2차 세미나는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
탁세현 한국교통연구원 미래교통·AI연구팀장, 최재성 연구위원, 엄석환 대표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택시산업을 주요 사례로 자율주행·AI 확산에 따른 산업구조와 기존 직무의 변화를 살펴본다. 현장 종사자의 경험과 데이터를 활용할 방안과 관제·안전관리·정비·고객응대 등 새롭게 요구될 수 있는 직무도 검토한다.
세미나에는 정부(국토교통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고용노동부) ▲산업계(현대자동차·bPlat)▲연구·공공기관(한국교통연구원·국토연구원·서울연구원·한국소비자원) ▲노동계(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등이 참석한다.
강득구 의원은 “AI와 자율주행 시대의 논의가 기술개발과 상용화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기술의 기반인 데이터가 어떻게 생성되고 활용되는지 살펴보고 이용자와 종사자, 기업의 권리를 조정할 수 있는 제도적·정책적 과제를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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