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성동구의회 개원... 전반기 오천수 의장·엄경석 부의장 선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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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구성 완료
▲ 제10대 성동구의회 개원식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성동구의회는 지난 6일 제29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오천수(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다. 오천수 의장은 제9대 후반기 부의장, 제8대·9대 의회운영위원장 및 행정재무위원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3선 의원이다.

부의장은 엄경석(국민의힘) 의원이 맡는다. 엄경석 부의장 또한 베테랑 3선 의원으로 제9대 후반기 행정재무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차분하면서도 예리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어 제10대 성동구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닻을 올렸다. 14명의 의원들은 법령을 준수하고 성동구민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하며 구정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했다.

7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임영희(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재무위원장으로 정교진(국민의힘) 의원이, 복지건설위원장으로 유영희(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오천수 의장은 “저를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성동구의회가 구민의 대의기관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집행부에 대해서는 견제와 감시를 하되 구민의 삶을 위한 일에는 협력하는 균형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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