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스마트도시계획 리빙랩 시민참여단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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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 시민의 목소리로 그리는 스마트 통영의 미래!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통영시는 지난 20일 『통영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통영의 스마트도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는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공개모집을 통해 생활 속 지역문제를 찾아내고 스마트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할 48명의 시민참여단을 구성했다.
이날 발대식은 시민참여단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스마트도시와 리빙랩에 대한 기본교육, 지역 현안을 발굴하는 1차 워크숍 순으로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스마트 기술을 통한 해결방안을 논의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통영의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 서비스와 추진과제를 마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3~4차례의 워크숍과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에 참여해 시민의 관점에서 지역문제 해결방안을 구체화하고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과정에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의 생생한 경험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민 체감형 스마트서비스를 구체화하는 데 소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의견과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통영의 특성이 반영된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할 제2차 통영시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시민 의견과 사업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스마트 서비스와 단계별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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