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김정원 의원, '사회서비스원' 돌봄 전문성과 사업 실행력 높여야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5 1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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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문위원회 구성 변화 점검… 긴급돌봄·통합돌봄 분야 전문가 보강 촉구
▲ 부산시의회 김정원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김정원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11월 4일 제341회 정례회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운영자문위원회 구성과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돌봄 분야 전문가 보강과 사업 운영 개선을 촉구했다.

김정원 의원은 지난해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복지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했던 운영자문위원회가 올해는 회계·노무·세무·건축·법률 및 기업 관계자 등 6명으로 구성된 점을 짚었다. 긴급돌봄과 통합돌봄에 필요한 자문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지 묻고, 정기회의 개최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사회서비스 분야 전문가의 신속한 추가 위촉을 당부했다.

이어 사회서비스 기획 네트워크 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예산 1,500만원이 편성됐으나 사업기간이 9~12월로 설정되고, 세부 추진내용에는 10월 26일 포럼 한 건만 제시된 점을 지적했다. 특히 전문가 구성과 신규사업 개발이 실적과 향후계획에 함께 기재된 만큼, 완료한 사항을 명확히 구분하고 사업이 연말에 집중된 사유를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조직 운영 개선 사업의 예산 5,000만원이 9월 말 기준 전액 미집행된 사유와 감사일 현재 추진상황을 물었다. 김 의원은 충분한 조사와 직원 의견수렴을 거쳐 직무분석·조직진단을 추진하고, 결과를 업무분장과 인력 배치, 교육계획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정원 의원은 “전문가의 논의가 신규사업으로 이어지고, 조직진단이 직원의 업무 수행을 개선하는 데 활용돼야 한다”며 “필요한 사업을 적기에 충실히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개선으로 성과를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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