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부터 10일간 이어진 제311회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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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의회, 제311회 임시회 폐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고성군의회는 31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하며 폐회했다.
10대 원 구성 이후 처음으로 개회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고성군 주요업무 보고를 비롯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 고성군 성별영향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날 상정된 안건 중 '고성군 재난 대피에 관한 조례안'이 수정 가결됐으며, 나머지 10건의 안건은 원안 가결됐다.
또한, 손상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광상생 업무협약(MOU)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정영환 의장은 “첫 임시회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며 “우리 의회에서도 군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폭염 등 이상기후 대책 마련에 집행부와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은 단순한 기업의 경영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사안인 만큼 의회에서도 집행부와 협력해 군민의 일자리와 지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모든 행정적․제도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의회는 지난 28일 열린 윤리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는 김원순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이우영 의원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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