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석 의장 "초심 잃지 않고 군민 목소리 담아 소통·상생하는 의정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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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의회, 개원 100일 맞아 "군민의 음성에 행동하는 의회" 실천 다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음성군의회가 오는 10월 8일 개원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군민을 위해 더욱 능동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제10대 전반기 음성군의회는 “군민의 음성에 행동하는 의회” 구현을 핵심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군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변화로 이끌어내기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
우선 의회는 제10대 개원과 함께 상임위원회 체제를 본격 도입해 안건 심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전자회의시스템을 확대하고 인터넷 실시간 생방송을 운영하며 투명한 ‘열린 의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주민과의 소통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귀농귀촌연합회, 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는 물론, 지역 갈등 현안이었던 ‘소석1리 장례식장 설립 관련 주민 간담회’를 주관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의회 스스로 솔선수범하는 청렴 의정을 실천하고자 13년 연속 외유성 국외연수 비용을 삭감해 건전한 재정 운영에 기여했다. 대외적으로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충북혁신도시 유치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며 정주여건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는 한편, 제127차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인근 지방의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견고히 다졌다.
서효석 음성군의회 의장은 “지난 100일은 12만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책임감을 가슴에 새기고 현장을 발로 뛰어온 시간이었다”며, “약속드렸던 ‘군민의 목소리에 즉각 반응하고 행동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달려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서 의장은 “개원 100일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높여 건전한 감시와 견제에 충실하겠다. 특히 지역 발전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등 당면 과제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군민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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