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근 이천시장 권한대행 “시민 불편이 없도록 행정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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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권한대행 체제 전환 간부회의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이천시는 4일 박종근 이천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간부회의를 개최해 안정적인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경희 이천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대응해 행정 공백 최소화와 시민 민생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 권한대행은 각종 현안사업과 주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공무원의 선거 중립의무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에도 최선을 다하여 이번 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사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중동 사태 장기화 등 대외 여건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민생안정 대책에도 적극 나서 줄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봄철 다중 밀집 행사 안전관리와 산불 예방, 취약시설 재해 방지 등 시민 안전 분야 점검도 세밀하게 살필 것을 강조했다.
박종근 이천시장 권한대행은 “선거 국면과 권한대행 체제가 맞물린 엄중한 상황이니,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법에 따라 김경희 이천시장은 선거가 치러지는 날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천시는 선거 종료 시까지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를 유지하며 빈틈없이 시정 운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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