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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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청소년수련관 조감도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산시청소년수련관은 경산시 사동 678-2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4,355.2㎡, 연면적 4,998.75㎡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된다.
시설에는 북카페, 체육활동 공간, 직업 체험 공간, 자치활동실, VR 체험실 등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체육·진로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운영 중인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입주해 상담과 복지, 체험활동을 연계한 원스톱 청소년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경산시의 청소년(9~24세) 인구는 약 4만 3천 명에 달하는 만큼, 이번 청소년수련관 건립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복합 활동공간이 마련돼 지역 청소년 활동 기반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또한 진로·직업 체험,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청소년 자치활동,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상담과 체험, 교육 기능이 한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다양한 성장 욕구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는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관리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청소년수련관이 미래 세대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지역 대표 청소년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기회와 환경”이며, “청소년수련관이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든든한 성장의 터전으로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미래인재가 성장하는 교육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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