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새내기 공무원 69명 공직사회 첫걸음

최용달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2 1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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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임용식…조상호 시장,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
▲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식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여민실에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행정·사회복지·시설·보건 등 13개 직렬에 총 69명이다. 최연소는 23세, 최고령은 50세며 평균연령은 28.3세다.

행사는 임용장 수여, 대표 공무원 선서, 공무원증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

조상호 시장은 신규공무원 한 명 한 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하고 공무원증을 직접 목에 걸어주면서 공직 입문을 축하했다.

조상호 시장은 ”세종은 지금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서 있고, 그 길의 맨 앞에는 여러분이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쓸모있는 공직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곧바로 본청 각 부서와 읍면동에 배치돼 시민 곁에서 현장 행정을 익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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