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활성화 사례 청취·현장 견학… 청사 이전 대응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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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 서천군 현장 방문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홍성군의회는 ‘홍성군 청사이전 대책 특별위원회’가 9월 21일 서천군을 방문해 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 관련 사업을 청취하고 주요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권영식 위원장을 비롯해 송효진 간사, 이정희 의원 등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과 의회사무국 및 군 집행부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특별위원회는 서천군청 구청사를 방문해 ▲서천읍 군청로 활성화 사업 ▲서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성안마을 꿈다락 조성사업 ▲서천읍성 종합정비 사업 등 지역 활성화 관련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내용을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청년과 문화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원도심 공동화 대응 방안과 지역 중심지 기능 회복 방안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구청사 활용 및 공간 조성 방안, 주차 문제 해결 대책, 청년 유입·정착을 위한 활성화 정책 등에 대해 질의하며 홍성군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서천군의회를 방문해 박노찬 의장과 청사 이전 및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노찬 서천군의회 의장은 “이번 방문이 청사 이전에 따른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홍성군에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영식 위원장은 “이번 서천군 방문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청사 이전에 따른 지역 현안과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홍성군의 특성에 맞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원도심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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