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604억원 규모... 실현가능성·재원대책 등 최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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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원군청 |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철원군은 오는 9월 15일 오전 10시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군정의 핵심이 될 공약사업에 대한 최종점검에 나선다.
이번 보고회는 김동일 철원군수 주재로 전 실과소장, 공약 담당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부서장이 소관 공약사업의 사업개요와 추진방향을 보고한 뒤 자유토론을 통해 사업의 실현가능성과 추진방안 등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민선9기 공약은 인수위원회에서 제시된 공약과 정책제안을 바탕으로 민선9기 출범 이후 부서별 검토와 조정 과정을 거쳐 현재 총 128개 사업으로 구체화 됐다.
당초 127개 공약에서 사업의 성격과 추진체계를 고려한 통합·분리 과정을 거쳐 128개 사업으로 조정됐으며, 총 20개 부서가 공약 추진을 담당하고 있다.
민선9기 공약 추진에 필요한 총 재정투자 규모는 8,604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128개 사업 가운데 철원 국립산림치유원 적극 유치, 포천~철원 고속도로 조기 추진 등 국가 사업을 제외하고 재원별로 국비 1,733억원, 도비 793억 원, 군비 4,251억 원, 기타 재원 1,827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검토됐다.
군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공약별 사업내용과 재정투자계획, 담당부서 간 역할 등을 다시한번 점검하여 보고회에서 제시되는 의견을 반영해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공약별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기에 앞서 사업의 실현가능성과 재정계획을 다시한번 꼼꼼히 살펴보는 자리” 라며,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군민 생활 속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계획을 충실히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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