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용역 예산 심의 진행…8월 용역 발주 예정
 |
| ▲ 최종성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분당, 수내3·정자2·3·구미)은 13일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성남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모란에서 판교를 연결하는 약 3.8km 규모의 철도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4,500억 원 규모다.
해당 사업은 과거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한 차례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후 사업계획을 보완해 재추진됐으며, 올해 다시 예비타당성조사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성남시는 예비타당성조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관련 용역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관련 예산 심의 절차를 거쳐 8월 중 용역 발주를 추진할 예정이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성남시 철도건설기금 운용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며 주요 철도사업의 추진상황과 재원 마련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왔다.
최 대표의원은 “8호선 판교연장은 성남 원도심과 판교를 연결하고 지역 간 교통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사업 필요성과 변화된 교통 여건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성남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철도사업은 장기간에 걸쳐 많은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단계부터 향후 사업 추진까지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며 “철도건설기금 운용심의위원으로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