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임영웅 콘서트’ 현장 로드체킹… 안전·교통 상황 점검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6 13: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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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임영웅 콘서트 이틀 차 맞아 공연장 및 주요 관람객 이동 동선 점검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공연 관계자들과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9월 5일 고양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3일간 이어지는 대규모 공연의 이틀 차를 맞아 관람객 안전관리와 교통·인파 관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 시장은 고양종합운동장과 주요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직접 둘러보며 공연장 주변 안전관리, 관람객 동선, 교통 흐름 및 인파 관리 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공연 종료 후 대규모 인원이 일시에 이동하는 상황에 대비한 구역별 순차 퇴장과 주요 교통거점의 인파 분산 대책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관람객의 안전한 귀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공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근 주민들의 불편 사항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공연장 주변 상황을 함께 살폈다. 고양시는 대형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뿐만 아니라 공연장 인근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로 보고, 현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많은 관람객이 고양을 찾는 대형공연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게 공연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며 “관람객의 안전은 물론 인근 시민들의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면서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대형공연 개최 시 공연 주최 측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관람객과 시민 모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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