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축제 성공 개최 협력 및 주요 시정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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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 문화관광해설사 한자리에, 김천의 매력을 함께 알린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천시는 10월 19일 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천김밥축제’성공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및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김천김밥축제를 앞두고,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할과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운영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김천시는 현재 직지사, 사명대사공원, 연화지, 김산향교, 부항댐, 지례향교 등 주요 관광지에 13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정규 배치해 운영 중이며, 관광객이 요청할 경우 기타 관광지에서도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설사들은 김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명소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며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밥축제의 주요 행사와 교통·이동 정보를 공유하고, 축제기간 방문객 급증에 따른 해설 인력 배치 및 응대 방안, 김밥축제 홍보 및 주변 관광지 연계 안내 방법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김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관광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김밥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김천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김천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기억할 수 있도록 관광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3회차를 맞는 김천김밥축제는 ‘로컬김밥·전국 팔도 이색김밥·쿡킹대회 수상김밥’등 다양한 김밥과 김밥아트 전시 및 체험, 김밥놀이터, 김밥 관련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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