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수, 군민과 함께 뛴 민방위 대피훈련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5:10:12
  • -
  • +
  • 인쇄
‘청소년센터 온’ 에서 시범훈련 실시, 심폐소생술‧방독면 착용법‧비상시 행동요령 교육
▲ 고성군수, 군민과 함께 뛴 민방위 대피훈련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고성군은 8월 20일 오후 2시, 전국 동시에 실시된 민방위 대피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전국 동시 훈련으로 적의 공습상황 시 정부와 국민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관내 고성읍, 회화면의 18개 민방위 비상대피시설과 12개 면의 지정 시범대피소 및 다중이용시설인 ‘청소년센터 온’에서 300여 명 이상의 공무원과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인 ‘청소년센터 온’에서 진행한 시범훈련에는, 고성소방서, 고성군 여성민방위기동대, 고성군 지역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함께 했으며, 고성군수가 직접 주민 대피를 이끄는 등 현장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시범훈련에서는 고성소방서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형 안전 교육을 제공하고, 고성군 여성민방위기동대 연합회에서 방독면 착용법을 시연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훈련에 직접 참여한 하학열 군수는 “이번 훈련은 유사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오늘과 같은 철저한 준비와 훈련이 있다면, 비상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성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