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2회 임시회 앞두고 첫 현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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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성남시정연구원 현장 방문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는 제312회 임시회를 앞두고 제10대 전반기 출범 이후 첫 현장 행보에 나서 소관 기관의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첫 방문지로 8월 13일 정자1동에 위치한 성남시정연구원을 찾아 주요 연구과제와 추진현황, 기관 운영에 관한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성남의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정책을 위한 연구활동을 점검했다.
이날 김보석 위원장을 비롯해 이종목 부위원장, 김선임, 선창선, 임원규, 순선영, 김주현 등 7명의 위원은 시정연구원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연구사업의 추진현황과 연구성과의 정책 활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정연구원의 주요 연구과제와 정책연구 성과를 살펴보며 지역 현안 분석과 정책대안 발굴 등 연구원의 정책연구 기능을 점검했다. 이어 시설 운영과 연구환경을 살피고, 연구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했다.
김보석 행정교육위원장은 “제10대 전반기 행정교육위원회의 첫 현장 행보를 성남의 미래 정책을 연구하는 시정연구원에서 시작하게 돼 의미가 있다”며, “시정의 장기 비전·현안·해법을 연구하고, 집행부와 시의회가 활용할 정책 근거를 제공하는 싱크탱크인 만큼, 성남시 중장기 로드맵, 미래 수요 대응형 기획연구, 대형 프로젝트 발굴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정교육위원회는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그 결과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며,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정교육위원회는 시정연구원 방문에 이어 8월 21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중앙도서관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행정교육위원회는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사항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제312회 임시회 소관부서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와 예산안 심사 등에 활용하고, 향후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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