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의회, 제294회 임시회 개회”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5: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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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4일 12일간 …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등
▲ 8월3일 남해군 창선면 주민들이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방청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남해군의회(의장 정홍찬)는 3일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4일까지 12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4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정홍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다양한 군정 현안이 반영돼 있는 만큼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편성됐는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 의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군민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취약계층 건강관리는 물론 가뭄, 적조 등으로 인한 농수산업 피해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3일 오후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시작으로 12일까지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진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날 박삼준 의원을 위원장으로, 배경순 의원을 간사로 각각 선임했다. 남해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올해 본예산 대비 약 676억3,200만원 원이 증액된 7,723억2,500만 원이다.

이후 의회는 14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한다.

한편, 3일 창선면 주민들이 의회를 찾아 제1차 본회의를 방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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