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거제·통영 호우피해 현장 찾아 피해상황 점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8 15: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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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싱크홀 등 주요 피해현장 및 주민 임시 대피시설 방문
▲ 경남도의회, 거제·통영 호우피해 현장 찾아 피해상황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 박준 의장은 18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거제시와 통영시 일원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이날 현장에는 경상남도의회 최영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장병국 기획행정위원장, 이경재 농해양수산위원장, 김구연 경제환경위원장, 김순택 문화복지위원장, 이관맹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구명순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강성중·김수봉·김영록·김태종 의원이 함께했다.

먼저 거제시 옥포동 산사태 피해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추가 붕괴 등 2차 피해 위험이 없는지 현장을 살폈다.

이어 주민 임시 대피시설이 마련된 옥포초등학교와 상동동 싱크홀 발생 현장을 방문해 생활용품과 음료수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시설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후 통영시로 이동해 산양읍 한산마리나호텔 입구 지방도, 봉평동 용화사 입구 도로, 미수동 유수안아파트 일원​을 차례로 찾아 호우 피해와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준 의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가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에서도 피해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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