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5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 대선 공약, 노동자 처우, 기반 시설 관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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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의회 서명일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서명일 의원(회원1·2, 석전, 회성, 합성1동)은 9일 열린 제15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대선 공약 이행, 생활 기반 시설 관리, 공공 노동자 처우 개선 등 시정 전반의 책임 행정을 주문했다.
먼저 서 의원은 21대 대선 공약 중 창원시 관련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서 의원은 정부의 지역 공약은 국정 차원의 관심과 개발 의지를 담고 있다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확보할 수 있는 예산은 적극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선제 대응 체계를 갖춰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작년 3월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해 가로수 관련 조례를 개정했던 점을 언급하며, 당시 개정 취지대로 현장에서 개선 조치가 이루어졌는지 묻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요구했다.
또한 '누비자' 정비 인력 등 공공부문 현장 노동자의 고용 형태와 임금 적용 기준을 짚었다. 서 의원은 현장 노동자의 업무 성과에 따른 적절한 보상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보상 체계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LED 교통 시설물과 불법 현수막 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문제도 함께 살폈다.
이에 창원시장은 지적된 생활 기반 시설 등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공공부문 현장 노동자의 보상 체계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 의원은 “보수가 필요한 시설을 발견해도 관리 부서가 불분명하거나 1년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문제가 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이러한 세심한 관리에서 시작되는 만큼, 집행기관이 책임감을 가지고 사후 관리까지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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