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 남구의회는 7일 의회 3층 상황실에서 의회사무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제8대 의회 마무리와 제9대 의회 개원 준비 등 당면한 의정 현안을 보다 전문적이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미래AI교육연구소 손정영 대표가 강사로 나서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노트북LM 스마트 분석, 캔바 실무 디자인 등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AI 기본 프롬프트 구성부터 실무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행정 혁신 역량을 키웠다.
김미현 의회사무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디지털 도구를 능숙하게 활용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보좌할 수 있는 의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최신 기술을 적극 활용한 스마트한 의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