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김호대 의원, 폭염에 따른 단감 일소피해 현장 점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5: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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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김해시 진영읍 단감 재배농가 방문..피해상황 확인 및 농가 애로사항 청취
▲ 경상남도의회 김호대 의원, 폭염에 따른 단감 일소피해 현장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 김호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해4)은 21일 폭염으로 심각한 일소 피해가 발생한 김해시 진영읍 단감 재배농가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경남도 스마트농업과 및 김해시 농업기술센터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석해 피해 실태를 확인하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장기간 지속된 고온과 강한 일사량으로 인해 단감 과실 표면이 타들어 가며 변색되거나 괴사하는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일소 피해는 단감의 상품성을 급격히 저하시켜 농가 소득 감소로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김호대 의원은 단감의 일소 피해 정도와 생육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농업인들로부터 현행 재해 지원 제도의 한계와 향후 필요한 복구·지원 대책에 대한 의견을 가감 없이 청취했다.

김호대 의원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수확을 앞둔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경상남도와 관계 기관은 피해 지역과 규모를 면밀히 파악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피해가 정책 및 지원 대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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