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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문화관광활성화연구회 간담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경남문화관광활성화연구회(회장 양해영 의원)’는 8월 25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회원들의 첫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의원 연구단체는 도정 발전과 관련된 입법 활동 및 정책 개발 등 연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이 중 경남문화관광활성화연구회는 경남이 보유한 풍부한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결성됐다.
출범 후 처음으로 가진 이번 모임은 현재 착수를 앞둔 '경상남도 지역연계관광 추진실태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하반기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 참석 의원들은 개별 관광지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연계관광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타 시·도의 우수 축제 현장을 방문하여 지역 축제와 주변 관광지가 어떻게 연계되어 시너지를 내는지 운영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경남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현지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양해영 회장은 “경남의 훌륭한 문화관광 자원들이 개별 시·군에 머물지 않고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될 때 비로소 강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이번 연구 활동이 지역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경남 관광의 새로운 활로를 여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문화관광활성화연구회는 양해영 의원(진주2·국민의힘)을 비롯해 권성현, 김수봉, 김이근, 임왕건, 최갑현, 이필호, 주외숙 의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경남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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