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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포힐링센터에서 원데이클래스를 체험하는 강남구의회 의원들. 첫줄 좌측 세 번째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이인선)는 제338회 임시회 기간 중 관내 교육·안전·교통 관련 시설을 방문해 주요현안과 운영실태를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회는 23일 개포힐링센터를 시작으로 26일(월) 논현 1·2호 주차장과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대치빗물펌프장을 방문했다. 이어 27일(화)에 강남미래교육센터, 일원평생학습센터, 대치평생학습관을 찾아 사흘간의 현장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시설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사업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과제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방문에는 행정안전위원회 이인선 위원장·복진경 의원·이동호 의원·한성순 의원·김영민 의원·황태현 의원·노미진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각 시설의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첫날 현장방문한 개포힐링센터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건강 관리,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시설이다. 의원들은 주요 공간을 살펴보고, 원데이클래스에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램 운영 상황과 이용 환경을 살폈다.
둘째 날에는 논현 1·2호 주차장과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등 생활밀착형 시설에 이어 대치빗물펌프장을 방문했다. 빗물펌프장은 집중호우 시 신속하게 빗물을 배수해 침수피해를 줄이는 핵심 방재시설인만큼, 의원들은 시설운영 현황과 재난 대응체계를 살피며 철저한 사전관리를 강조했다.
마지막 날에는 강남미래교육센터 등 교육·평생학습시설을 방문했는데, 인공지능(AI), 로봇, 우주과학 등 미래기술을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조성된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의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강남의 미래를 책임지는 센터의 역할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인선 위원장은“사흘간 여러 현장을 둘러보며 교육과 안전 등 구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분야의 운영 현황을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의 불편은 줄이고 안전은 높이며, 더 나은 교육·생활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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