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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정혜, 김도은, 김동훈, 김기준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8일 제323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날카롭게 짚었다.
이날 시정질문에 나선 최정혜 의원, 김도은 의원, 김동훈 의원, 김기준 의원은 지역구 주요 민원과 현안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과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먼저, 최정혜 의원은 △남양주시 신청사 건립사업 추진계획과 청사건립기금 운용계획 및 향후 대책 △향후 신청사 건립 기금 재정 편성 계획 △다산지금지구 주2 공영주차장 건립 추진계획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요청했다.
이어 김도은 의원은 △진접2지구 조성에 따른 내각리 기존 주민의 생활권 보호 및 내각대교 개선대책 △남양주시 권역별 문화예술시설 확충 방향 및 진접2지구 공연장 건립계획 재정립 △남양주시 의료기관 확충 및 진접2지구 의료시설용지의 향후 활용방향에 대해 질문했다.
다음으로 김동훈 의원은 △별내동 인구 증가에 따른 분동 추진 및 북부지역 행정서비스 개선방안 △남양주시 중첩규제 완화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대응 방안 △별내복합커뮤니티센터 주차타워 건립 조속 추진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마지막 질의자로 나선 김기준 의원은 퇴계원 극동아파트 뒷산 불법행위와 관련하여 △불법 형질변경에 대한 행정조치의 적정성, 재해예방 목적 행위신고 수리의 적법성 △불법행위에 대한 관리·감독 및 원상복구 대책과 주민 안전확보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현덕 시장은 신청사 건립사업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진행된 행정절차 진행 과정 전반에 대해 설명한 뒤, 향후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건전성을 함께 살피며 단계별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재정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이며 실현가능한 방안으로 적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나머지 질문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의 실국소장이 순차적으로 답변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2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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