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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문화도시센터, ‘제4회 고창치유문화축제’ 개막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고창문화도시센터가 15일 고창 전통예술체험마을 일원에서 ‘제4회 고창치유문화축제’의 막을 올리고, 오는 19일까지 5일간 다채로운 치유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고창치유문화축제는 ‘일상의 해독’을 주제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쉬어가며 고창만의 다양한 치유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제53회 고창모양성제와 연계해 진행되며, 고창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치유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 15일 진행된 개회식은 고창문화도시센터의 축제 개막을 알리는 행사로, 주요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해금연주가 김주희의 축하공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축제 기간에는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치유·문화·예술·공예 체험부스 ▲공연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관람객 참여형 특별 프로그램 등 일상 속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펼쳐진다.
특히 토크콘서트에는 법의학자 이호, 약사 이진형, 클래식 해설가 조윤범을 비롯해 고창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인플루언서 서로맘 등이 참여해 각자의 분야와 경험을 바탕으로 삶과 일상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곳곳에서는 다양한 치유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아무것도 안하기 대회’, ‘금빛 행운 찾기 대회’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밖에도 핸드팬 아티스트 하택후, 약사 이지향, 진도 다시래기 등 다양한 분야의 출연진이 참여하는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문식 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몸과 마음을 환기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창의 자연과 문화, 사람을 연결한 다양한 치유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창만의 치유문화도시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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