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가뭄 대비 농업 현장점검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1 16: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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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저수지·양수장 집중 점검…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만전
▲ 중구, 가뭄 대비 농업 현장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중구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지난 7월 30일 오전 11시 성안동 일대 농업용 저수지 및 농경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20일 이상 비가 내리지 않는 마른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 5명은 성안동 일대 농경지를 찾아 토양 수분 상태와 농업용수 공급 실태, 작물 생육 상태 등을 면밀하게 살펴봤다.

이와 함께 장암저수지 등 농업용 저수지·양수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했다.

한편, 중구는 태화저수지와 숯못저수지, 장암저수지 등을 통한 농업용수 공급·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추가로 기상 상황과 저수율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농업용수 공급 시설과 저수지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가뭄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가뭄으로 인한 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현장 예찰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주민들께서도 물 절약 및 효율적인 용수 사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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