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연제구는 7월 30일, 연산동 583-8번지에서 ‘연제구 청소년문화의 집’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연제구 청소년문화의 집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주체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2,702.79㎡ 규모로 건립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이번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청소년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