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현 수성구의원, ‘무장애 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제안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6: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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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현 의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무장애 도시 수성구를 만들자"
▲ 수성구의회 김두현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수성구의회 김두현 의원(문화복지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일상적 접근권 보장을 위한 ‘무장애 도시’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무장애 도시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이며, “개별 사업을 넘어 무장애 도시라는 큰 틀에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9기 취임사에서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겠다는 구청장님의 말씀이 이제는 구체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실현되어야 할 때“라고 밝히며, ▲장애인 친화 이·미용시설 설치·운영 ▲'모두의 1층' 경사로 설치 사업 확대 ▲'수성구 무장애 도시 기본계획' 수립 등 무장애 도시 실현을 위한 세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김두현 의원은 “수성구의 슬로건인 '사람이 찾아오는 목적지가 되는 도시'는 두 발로 걷는 사람만 편리해서는 완성될 수 없다”며, “휠체어를 타고도, 유모차를 끌고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발길을 돌리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를 정책과 예산으로 실현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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