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사항 이행계획 점검 및 문제점 대응 방안 논의…10월께 공약사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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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중구가 7월 30일과 7월 31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 국·소장, 공약사업 추진 부서장 및 담당 계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중구는 앞서 민선 9기 공약사항으로 △사람이 모이는 문화경제도시(39개)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34개)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정원도시(17개) △일상이 안전한 안심도시(22개) △구민과 함께하는 소통공감도시(11개) 등 중복·혼재 건을 정비해 5대 분야 123개를 도출했다.
주요 공약사항으로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건립 기반 조성 △도심융합특구 신속 추진 △입화산 산림휴양관 및 주차장 조성 △재개발 및 복합개발사업 적극 지원 등이 있다.
보고회 첫날 참석자들은 각 공약사항의 연차별 이행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 성과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와 함께 공약사항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중구는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거쳐 오는 10월께 공약사항을 최종 확정하고, 중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 매년 한 차례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항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공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공약은 주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각각의 추진 과정을 꼼꼼히 점검·관리하며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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