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협치, 새로운 함안의 출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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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의회 안말남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함안군의회 안말남 의원은 7월 31일 열린 제323회 함안군의회(의장 권병철)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9기 군정의 출발점에서 군민과 의회와의 충분한 소통과 협치를 강조했다.
안말남 의원은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며 다양한 성과가 있었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 있다”며,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가 지역 현안을 어떻게 풀어갈지에 대해 군민들의 관심이 높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책의 성패는 추진하는 사업의 수보다 얼마나 많은 목소리를 듣고 공감을 얻었는지에 달려 있다”며, “그동안 의회가 제시한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해 사업의 완성도가 떨어지거나 추가적인 재정 부담이 발생한 사례도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안말남 의원은 “지방의회는 행정을 방해하기 위한 기관이 아니라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더 나은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의회의 제안과 의견을 단순한 견제로 받아들이기보다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으로 받아들여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민선 9기의 정책 결정 및 추진 과정에서도 충분히 소통하여, 군민과 의회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반영하는 협치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며 “소통과 공감대 형성 없이 추진되는 정책은 더 큰 갈등과 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안말남 의원은 “군민이 바라는 것은 집행부와 의회의 대립이 아니라 함안군 발전을 위한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 집행부와 함께 함안군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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