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빛으로 흐르는 도시 천안’ 야간경관 미래상 완성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7: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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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야간경관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 1. 장기수 천안시장이 28일 야간경관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천안시가 ‘빛으로 흐르는 도시 천안, 시간을 품은 빛’을 주제로 도시의 정체성을 담은 야간경관 미래상을 완성했다.

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야간경관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4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최종 계획안을 공유하고, 부서별 사업과의 연계성을 검토해 계획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천안의 역사와 문화,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발굴된 23개소 야간명소에 대한 기본구상과 실행전략을 마련해 시 전역으로 야간경관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제시했다.

또 빛과 어둠의 조화를 바탕으로 시민에게는 자부심으로, 미래세대에게는 비전을 제시하는 야간도시의 미래상을 구체화했다.

시는 보고회에서 도출된 단계별 실행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천안만의 정체성을 담은 야간경관 밑그림을 통해 동남·서북간 균형있는 발전과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실행계획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야간도시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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