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남해군의회는 14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박환구 의원이 ‘청년의 삶이 꽃피는 남해를 위한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 남해군 청년정책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차 수정안 △2026년 제1차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 제2차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당초 예산보다 676억3200만원 증액된 7723억2500만원 규모로 확정됐다.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첫 예산심의인 만큼, 업무보고를 통해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사전에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 타당성과 재정 투입 효과 등을 면밀히 살펴 예산안을 심의했다.
정홍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의회에서 심도 있게 심사·의결한 추가경정예산이 군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집행부에서는 내실 있고 신속한 집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