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전통 공예와 현대 관광의 만남”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17: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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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2026 공예품대전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 참석
▲ 25일, 2026 공예품대전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 참석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25일 2026 공예품대전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참석해 지역 공예산업 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관광산업과 연계 가능한 우수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공예품 분야 40점, 관광기념품 분야 30점 등 총 7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총상금은 3천여만 원 규모다. 한편 공예산업 발전에 공헌한 이기상 옻산 대표에게는 대전시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황경아 부의장은 축사에서 "공예산업은 문화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미래산업"이라며 "대전의 독창성을 담은 작품들이 도시 브랜드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공예인들의 창의성과 기술력이 지역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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