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상현레스피아에서 제4회 상현3동 동민의 날 행사 겸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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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용인특례시 수지구 상현3동 독바위 줄다리기 대회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용인특례시는 24일 수지구 상현레스피아에서 '2026년 제9회 독바위 민속줄다리기 한마음 축제’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제4회 상현3동 동민의 날' 행사와 함께 열렸으며, 상현3동 동민의 날 추진위원회·체육회와 사단법인 독바위줄다리기 전승보존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바위 민속줄다리기는 마을 주민들이 힘을 합쳐 줄다리기를 하며 전염병을 물리치고, 풍년을 기원하고자 약 250년 전부터 이어져 온 전통 민속놀이다.
그 명맥이 중단되기도 했으나 1985년 재연된 이후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용줄다리기 시연을 통해 독바위 민속줄다리기의 전통과 의미를 주민들에게 알렸다.
이 밖에도 풍물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민속놀이, 떡메치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단체줄넘기 대회가 열려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독바위 민속줄다리기는 오랜 세월 주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온 소중한 전통문화"라며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가 계속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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