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통개발마스터플랜 주민 목소리 직접 듣다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18: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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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 및 시민 불편 해소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 개최
▲ 간담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광역시의회 김태우 의원(건설교통위원장)은 8월 27일, 통개발마스터플랜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 및 시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대구시의회 김태우·박종필·정일균·고병수·김중군·권오섭·남궁현숙 의원을 비롯해 대구시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 10여 명이 참석해, 대규모 단독주택지구 재개발 촉진을 위한 현실적인 정책 마련을 촉구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 주민들은 통개발마스터플랜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현안과 불편 사항을 전달하고, 향후 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대구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소통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개발마스터플랜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계획 추진에 따른 지역 여건 변화와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으며, 대구시 관계자들은 주민들이 제시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김태우 건설교통위원장은 “도시계획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재산권과 주거환경, 생활여건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행정의 일방적인 추진보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종필 경제환경위원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이 향후 계획 수립 및 정책 추진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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