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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사를 하는 이재진 의장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남구의회는 31일 아침 양재천에서 열린‘2026 양재천 걷자! 건강 페스티벌’에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건강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남구보건소와 강남구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이재진 의장·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이동호 의원·박대용 의원·김윤희 의원·김영민 의원·배근희 의원·노미진 의원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건강체험 부스를 둘러보고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제8회 강남구청장배 건강 걷기 대회’에 참여해 양재천 수변문화쉼터부터 영동4교까지 이어지는 2km 산책로를 주민들과 함께 걸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민과 서명옥 국회의원, 김현기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내빈 등 800여 명이 참여했다. 재즈 밴드의 식전 공연과 개회식, 준비운동에 이어 걷기대회가 진행됐으며, 완주 후에는 행복콘서트가 열려 가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강남구 보건소와 다양한 의료기관이 함께 운영한 건강 체험부스가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두근두근 심폐소생술(CPR) 체험존 ▲체력측정을 통한 신체나이 알아보기 ▲마음건강 충전소 ▲한의학을 통한 체형검사 ▲간이 침 치료와 스포츠 테이핑 ▲퍼스널 컬러 진단 ▲X-Ray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펴보고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이재진 의장은“우리 구민들의 소중한 쉼터인 양재천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주민들과 함께 걸을 수 있어서 무척 뜻깊다”며“걷기는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인 만큼, 구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걷고 쉴 수 있도록 양재천 산책로와 주변환경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강남구의회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과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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