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암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5억, 세종 문화예술인의 집 조성 5억, 소정교 보수보강 4억, 송성교 보수보강 3억 등 세종을 지역 특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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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 정무위원회 간사)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 정무위원회 간사)이 세종시을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선제적 재난 예방을 위한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17억 원을 확보했다.
강준현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번암리 도시계획도로(소로1-7호) 개설 5억 원 △세종 문화예술인의 집 조성 5억 원 △소정교 보수보강 4억 원 △송성교 보수보강 3억 원 등 모두 17억 원이다.
주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번암리 도시계획도로(소로1-7호) 개설공사에 5억 원이 배정됐다. 조치원읍 번암리 일원에서 연장 286m, 폭 1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오랜 도로 단절로 통행 불편을 겪어온 잔여 구간이 완성되면 지역 내 연결성 강화와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세종 문화예술인의 집 조성 사업은 조치원읍 충현로 일원에 전시공간, 문학관, 다목적실 등을 갖춘 예술인 거점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그동안 지역 예술인들 사이에서는 안정적인 창작 활동과 교류를 위한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예술인들의 활동을 촉진하고, 조치원 지역의 문화적 활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민 안전과 직결된 노후 교량의 보수 예산도 대거 확보했다. 소정교와 송성교는 정기안전점검 결과 C등급을 받은 시설로, 교각 및 교대의 철근 노출이 심각해 신속한 유지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특교세 확보로 소정교의 교량받침 교체와 송성교의 교면 재포장 및 난간 교체 등이 이뤄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강준현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인 ‘민생 최우선’을 지역에서 실현하고, 세종을 지역의 정주 여건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집권 여당의 책임감을 갖고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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