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북구 생활안전AI전환연구회’, 구청 관계 부서와 회의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1 13: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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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교통 등 구민 생활 밀접 분야 AI 기술 접목 논의
▲ 부산 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북구 생활안전AI전환연구회’, 구청 관계 부서와 회의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북구 생활안전AI전환연구회(대표의원 박기훈)’는 9월 18일 북구의회 제1회의실에서 재난·안전·교통 등 주민 생활안전에 밀접한 분야 위주로 인공지능(AI) 기술 접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계 부서와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 공원녹지과, 안전총괄과, 교통행정과, 도시관리과, 건설과 소속 부서장 등 총 10명이 참석하여 부서 현안을 고려한 AI 활용 방안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AI 기반 드론 활용 산림재난 예방 및 감시체계 구축 ▲AI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 활용한 스마트 관제 시스템 구축 ▲도로, 보도 등 도로시설물 선제 관리 사업 ▲드론을 활용한 건축 현장 단속 등 다각적인 접목 방안이 다뤄졌다.

박기훈 대표의원은 “인공지능 기술을 구정 전반에 한꺼번에 도입하기에는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구민의 안전과 직결되고 가장 높은 효과를 낼 수 있는 분야부터 도입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부서 접목 방안과 타 지자체 우수 사례 분석, 현장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 결과는 향후 추진될 타 지자체 우수 사례 조사 및 주민과의 간담회 논의 사항과 함께 연구 용역 등의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북구생활안전AI전환연구회는 지난 9월 초 재난·안전·교통 등 구민 생활 전반, 특히 생활안전 분야에 AI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자 결성됐으며, 박기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정기수 의장, 김성택 의회운영위원장 등 총 3명이 함께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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