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조강연과 주제발표 4편, 종합토론으로 AI시대 진로 교육 과제를 논의하고, 학교‧ 대학‧기업‧지역사회‧평생학습을 잇는 진로 교육 생태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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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적 진로교육을 위한 생태계 구축' 추계학술대회 포스터 |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은 11월 4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에서 ‘통합적 진로교육을 위한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한국진로교육학회 제63차 추계학술대회를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공동 주최한다.
학계 전문가들과 유관기관 연구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AI의 확산과 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통합적 진로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아젠다를 논의한다.
정철영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효정 본부장(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직업 창출 시대 진로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이정민 연구위원(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AI를 활용한 맞춤형 진로교육 방안을 소개한다. 이어 최영순 팀장(한국고용정보원)이 대학 진로교육 혁신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정진철 교수(서울대학교)가 평생학습 사회를 위한 성인 진로 교육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양종국 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주제 발표와 토론 내용을 종합하여 통합적 진로 교육 실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그간 직업 세계 변화에 발맞춰 직업정보 연구와 직업 심리검사 개발,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 임금직업포털 구축과 노동시장 동향 분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정부 온라인 고용서비스 통합플랫폼인 고용24를 운영하고 있다.
이창수 원장은 이번 학회를 통해 “학교, 대학, 기업, 지역사회가 연계된 통합적 진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을 비롯한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현장과 정책을 잇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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