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의 차질없는 건립 추진을 위한 입장문' 발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1 14: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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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불안 해소 및 광역 의료 인프라 구축
▲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차질없는 건립추진을 위한 입장문’발표하는 평택시의회 의원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평택시의회는 9월 1일, 시의회 본관 앞에서‘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의 차질 없는 건립 추진을 위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서 평택시의회는 “최근 아주대 평택병원 건립이 현실적 어려움에 부딪혔다는 소식은 우리에게 무거운 과제를 안겨주었다”며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건립은 67만 평택시민의 생명이 달린 건강권의 문제이며, 광역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중요한 문제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평택시의회 의원들은 “▲현재 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정확하게 알릴 것 ▲브레인시티 입주민들을 위한 공식 소통 창구 개설 ▲평택시 집행부의 책임있는 자세와 전향적인 태도 변화 촉구 ▲시장과 국회의원, 시의회가 모두 참여하는 논의 기구를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평택시의회는 제안한 논의 기구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은 물론, 차질 없는 병원 건립을 위해 필요한 모든 행정적‧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은 2031년 개원을 목표로 브레인시티 의료복합타운 내에 건립을 추진 중이다. 지난 1월, 건설비 상승과 사업 여건 악화 등을 이유로 의료복합타운 사업 컨소시엄 주관사인 투게더홀딩스가 합의해지를 요청했으나 현재, 브레인시티 PFV와 아주대학교는 투게더홀딩스 측에 구체적인 사업 정상화 방안과 사업 추진계획 및 일정을 요구하며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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