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까지 총 20회 걸쳐 상시 운영
외국계 기업 취업 희망하는 모든 청년 수강생에게 1:1 컨설팅과 현직자 특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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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좁아진 취업 문을 넓히고 외국계 기업 입사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최적의 취업 성공 기회를 지원하고자 '외국계 기업 취업 아카데미'를 연중 운영한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외국계 기업의 비율이 세 번째로 높은 지리적 여건과 상대적으로 많은 유학생이 있는 특성이 있으며 외국계 기업의 선호도가 증가하는 취업 트렌드에 맞춰 이번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아카데미 교육과정은 올해 12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상시 운영되며 외국계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청년 수강생에게 1:1 컨설팅과 현직자 특강이 제공된다.
올해는 특히 청년들의 효율적인 적응을 위한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컨설팅과 영어면접 대비하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지급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영어 모의 면접 프로그램도 운영함으로써 최적화된 취업 지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누구나 꿈꾸는 글로벌 정보기술(IT) 회사인 구글코리아에서 일하는 현직자가 들려주는 직무 특성, 취업 과정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특강을 준비했으며 하반기에는 소비재기업 중 청년 취준생이 선호하는 기업을 엄선해 특강을 할 예정이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1:1 컨설팅은 총 18회로 12월까지 매월 넷째 주 화·목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온라인으로 실시간 운영되며 영문 자기소개서 작성법, 영어 면접 노하우 등을 촘촘하게 알려준다.
청년 수강생들에게 강의 위주의 일방적 전달방식이 아닌 심층적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현직자 특강은 총 2회로 진행되며 글로벌 IT기업과 소비재 기업의 현직자들을 초청해 생생한 채용 프로세스와 취업비결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구글 폼 접수를 통해 가능하고 1:1 컨설팅은 회차당 6명, 현직자 특강은 5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구청 아동청년과(02-2155-8770)에서 가능하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외국계 기업 입사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얼어붙은 취업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는 열쇠이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취업 걱정 없는 행복한 미래에서 살아가기 위한 준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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