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총장에 김봉용 당선… 오는 8월 22일부터 제9대 집행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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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호 동구청장과 제9대 대전 동구공무원노동조합 임원 당선인 기념촬영 모습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 동구는 제9대 공무원노동조합을 이끌어 갈 위원장에 박종옥 후보, 사무총장에 김봉용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실시된 제9대 임원 선거 결과, 박종옥 후보와 김봉용 후보는 조합원의 94.38%에 달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당선됐으며, 특히, 박종옥 후보는 대전 최초의 3선 위원장 당선이라는 기염을 토하게 됐다.
임기는 오는 8월 22일부터 2029년 8월 21일까지 3년간이며, 조합원들의 권익과 복리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박종옥 당선인은 제7와 제8대 위원장을 역임하며 공무원 보수 인상 투쟁과 선거지원 업무 수당 현실화, 노동절 법정 휴무일 쟁취 등 조합원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 노사 간 소통 강화 등을 위해 힘써왔다.
박종옥 당선인은 “위원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보내주신 조합원 여러분의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조합원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신뢰받는 노동조합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박종옥 위원장과 김봉용 사무총장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며 “공무원들의 권익 신장과 함께 서로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위해 큰 힘이 되어주시길 당부드린다 ”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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