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정례회의 개최... 유휴·저이용 공간의 여가 활용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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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특례시의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여가공간연구회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연구 주제와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은주 회장을 비롯해 송금희 부회장, 이해림, 이종진 의원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올해 고양시 내 유휴·저이용 공간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고, 각 공간의 특성과 주변 여건을 고려해 시민을 위한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로 했다.
단순히 유휴공간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 공간의 특성과 여건을 분석해 파크골프와 러너스테이션 등 다양한 여가 콘텐츠를 공간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구회는 고양한강공원 등 주요 시민 여가 거점을 직접 찾아 공간의 실제 여건과 콘텐츠 도입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현장 밀착형 연구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최은주 연구회장은 “고양시여가공간연구회가 시민들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고 고양시의 여가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연구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고양시의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여가공간 활용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양시여가공간연구회는 최은주 회장, 송금희 부회장, 이해림, 이홍규, 이종진 의원으로 구성된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로, 오는 11월 말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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