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제7회 거창군수배 전국그라운드 골프대회 성료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9 17: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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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50여명 참가, 고령층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도모
▲ 거창군, 제7회 거창군수배 전국그라운드 골프대회 성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거창군은 지난 17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제7회 거창군수배 전국그라운드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회식에서는 이홍기 거창군수, 하병오 거창군의회 부의장, 박주언 경상남도의회 의원,김미영 거창군의회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채용 경상남도 그라운드골프협회장, 박옥범 거창군체육회 사무국장을 비롯한 임원 및 지역 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거창군그라운드골프협회(협회장 제영해) 주관으로 진행됐다. 전국 750여 명이 방문했으며 특히 자매도시인 곡성군과 화순군에서도 대회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그라운드골프는 고령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종목으로, 무리 없이 즐길 수 있고 어르신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증진시키는 주요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의 도시 거창으로서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대회 결과, 단체전에서는 ▲ 우승 화순군 ▲ 준우승 진주문산 ▲ 3위 영동군이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 우승 문경 최광배 ▲ 준우승 하동 김가마 ▲ 3위 합천야로 김명수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환영사에서 “우리 거창을 방문해 주신 전국 그라운드골프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 간 화합과 우정을 나누고, 자매도시인 곡성군과 화순군을 비롯한 전국의 참가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그라운드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국의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대회 참가와 함께 감악산 별바람언덕, 거창창포원, Y자형 출렁다리 등 거창의 주요 관광명소도 둘러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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